
중국문화채널 채널차이나는 중국 수나라 최초의 황후인 문헌황후 일대기를 담은 '독고황후'를 오는 26일부터 방송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드라마는 후한 멸망 후 기나긴 위진남북조시대 혼란기를 거쳐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제1대 황제 수 문제의 역사를 담았다.
총 50부작인 '독고황후'는 매주 평일 오후 10시 채널차이나에서 방송된다.
(계속)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