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고원희, 채널A '유별나! 문셰프'로 로코 호흡 입력2019.11.05 10:37 수정2019.11.05 10: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채널A는 내년 3월 방송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 에릭(본명 문정혁·40)과 배우 고원희(25)가 낙점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한 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와 만나 사랑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에릭이 문승모를, 고원희가 유벨라를 각각 연기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가대표→미스코리아→특전사' 거쳐…교수까지, 누구? [본캐부캐] 2 머리카락 뭉쳐 까르띠에 목걸이 만든 모나 하툼의 물음표 3 "와, 깔끔해졌네"…대한항공 디자인 41년만에 '새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