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름과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7월 스완지시티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포름은 백업 골키퍼로 지난 시즌까지 5시즌 동안 총 47경기(정규리그 13경기 포함)에 출전했고,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면서 팀을 떠났다.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로리스는 5일 펼쳐진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3분 공중볼을 막는 과정에서 왼팔로 땅을 강하게 짚다가 다치는 불상사를 당했다.
로리스는 왼쪽 팔꿈치 탈구와 인대 손상으로 올해 그라운드에 더는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됐고, 토트넘은 결국 지난 시즌 팀을 떠난 포름과 이번 시즌까지 단기 계약을 하게 됐다.
포름은 등 번호 3번을 배정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