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투어, 솔병원과 공식병원 지정 업무협약 체결 조희찬 기자 입력2019.09.25 16:46 수정2019.09.25 16: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PBA투어 제공 프로당구(PBA)투어(총재 김영수)가 ‘솔병원’을 공식 병원으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솔병원은 PBA투어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경기장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솔병원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현장에서 맞춤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선수와 관람객들의 응급의료 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추석 연휴에 열리는 PBA투어, 1000원 이상 기부하면 무료 입장 2 프로당구 챔피언십 4차전, TS트릴리온 타이틀스폰서 3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타이틀 스폰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