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저작권보호 리포터즈로는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20명 대학생이 참여한다.
오는 11월까지 5개월 동안 저작권 보호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에게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게 된다.
활동 소식은 한국저작권보호원 블로그(blog.naver.com/kcopastory)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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