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돼 활동하는 서울365패션쇼 전문 모델들이 최정수, 김지만 등 유명 디자이너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패션쇼와 함께 '김정관 트리오', '바이올린플레이어400' 등의 재즈, 전자 바이올린 공연도 열린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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