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은 감사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10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손실도 130억원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2,20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