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지난해 영업손실 106억원…적자지속 입력2019.03.20 14:18 수정2019.03.20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안은 감사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10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당기순손실도 130억원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2,20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56명…꿋꿋한 여성 리더십으로 큰 성과 2 '우스터 특별展' 독자 여러분 모십니다 3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