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롯 디바로 자리매김을 앞둔 한유빈은 한류스타상 후보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더욱이 앨범 완성도를 위해 `영숙이 아빠`로 활동 중인 조하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노래의 내용은 서로 자석처럼 끌리는 남녀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4일 한유빈은 트로트 가수 홍시와 신인 걸그룹 아이러브와 함께 1004클럽 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선행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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