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우세 잡은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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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단 정연우
● 초단 박지영
예선 결승 4경기
제3보(51~83)
● 초단 박지영
예선 결승 4경기
제3보(51~83)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우세 잡은 白](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AA.17785457.1.jpg)

흑은 53·55로 백 좌하귀를 은근하게 노린다. 당장 잡히는 말은 아니므로 백도 54·58로 손을 돌려 좌상귀에서 유리한 싸움을 만든다. 흑59는 백60의 악수 교환을 유도하며 삶을 강요한 수지만 보류하는 게 좋았다. 백이 살아있지 못하기 때문에 중앙 언저리가 흑에 선수로 듣는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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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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