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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여자 축구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3차전에서 지소연이 후반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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