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8월호 화보 촬영은 합정에 위치한 레게 펍에서 진행됐다. 스컬과 하하는 하와이언 셔츠를 비롯한 컬러풀한 의상을 소화하며 레게를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채희진 에디터는 "레게 분위기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두 사람을 담았다. 스컬과 하하는 삶이 레게 그 자체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매번 신나는 곡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선 "센 곡도 냈다. 사람들이 잘 모를 뿐이다"라고 웃으며 답한 스컬. 이어 하하는 "내가 더 공격전인 걸 선호하는데 스컬이 말린다"고 답했다. "무대 위에서 신나는 곡을 팬들이 찾는다면 그게 우리에게 딱 맞는 곡"이라고 정리한 두 사람은 앞으로도 레게 전파에 앞장설 예정.
한국 레게의 대표 주자 스컬&하하와 함께한 2018년 맥심 8월호에서는 이밖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모델 신재은의 표지 화보, ASMR 유튜버 꿀꿀선아, UFC에서 1승을 추가한 여자 파이터 김지연, 미스맥심 TOP 10의 수영복 화보 등 다양한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MAXIM KOREA
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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