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년차 관광전문기자인 김 기자는 그동안 국내외 관광산업의 현장에서 관련 정책은 물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취재·보도함으로써 여가문화 확산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회 측은 김 기자가 관광분야 인재 육성에도 나서는 등 교육서비스 부문에서도 공헌한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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