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3.27 13:28
수정2018.03.27 13:28
MG손해보험이 4월 1일 책임개시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4.5% 인하합니다.설계사를 통한 대면채널뿐 아니라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인화된 보험료에 다양한 특약을 더하면 더욱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MG손보는 1만km 이하 주행 시 최대 11%까지 할인 받는 선할인 마일리지특약, 최대 31%(2천km 이하) 할인 받는 후할인 마일리지특약, 차선이탈방지장치 장착 5% 할인, 만9세 이하 자녀 5% 할인, 블랙박스 장착 3% 할인, 3년 무사고 시 7.8% 할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MG손보 관계자는 "이번 보험료 인하는 2016년 시행된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과 우량고객 확대에 따른 손익 개선에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약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