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주간지 프라이데이(FRIDAY)에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30세(日本一美しい30?と紹介され)`로 선정된 타케우치 아유무(たけうち あゆむ | Ayumu Takeuchi, 이하 아유무)가, 최근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한국경제TV와 가진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작년 여성 4인조 그룹 `베베헬`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첫 싱글 음반인 `콜라병`을 발매하기도 했고, 웹게임 `대박서유기`의 모델로도 선정됐다. 아프리카TV BJ와 인스타그램(ayumu_takeuchi)을 통해서도 한국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어마어마한 재산 어느 정도길래? 60억 빌딩 매입 `재조명`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