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사실 둘째 아들 막심의 모스크바음악원 졸업연주회용으로 쓴 자식 사랑의 산물이다. 웬만큼 잘 치면 큰 환호를 받을 수 있도록 매혹적 선율과 적당한 기교를 배치했다는 느낌이다. 막심은 아버지의 바람처럼 훌륭한 지휘자가 돼 부친의 음악을 세상에, 특히 서구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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