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신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입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오로지 나는 그대 곁에 헌 신, 헌신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이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의 높고 귀한 마음이겠지요.
김민율 < 시인(2015 한경 신춘문예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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