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아마추어였던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홈코스에서 경기하는 느낌이 든다”며 “5년 전 우승 기억을 되살려 마지막 날 우승컵을 꼭 안고 싶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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