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김기복 한국실업축구연맹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회장, 차범근 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선수 및 가족,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MVP는 강릉시청의 골키퍼 박청효 선수가 수상했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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