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신인 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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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까지 제패한 전인지는 이날 현재 1223점을 쌓아 이 부문 2위 메건 캉(미국)과 격차를 778점으로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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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큰 점수 차로 신인왕이 될 전망이다. 전인지는 13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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