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K드림팀 떴다 입력2016.08.16 01:18 수정2016.08.16 07:26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세리 올림픽 여자골프 한국대표팀 코치(왼쪽부터)와 박인비, 양희영이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장에서 코스 공략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자골프는 17일 경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겨우내 타이어 60번씩 쳤다" 최경주, 새로운 전성기 예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 윤이나 빈자리…'닥공' 황유민 vs '올라운더' 박현경 격돌 3 잠실구장, 8경기 연속 매진…"역대 최고 흥행기록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