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은 2011년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거쳐 2013년 대한축구협회장에 올랐으며, 이번 선거를 위해 지난달 20일 사임했다.
정 회장은 당선이 확정된 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온 국민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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