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지난 2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에서, 오지현은 하루 전인 2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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