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가 연기처럼…이정민 '맨땅샷' 입력2016.03.25 17:32 수정2016.03.26 04:4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민(24·비씨카드)이 25일 베트남의 달랏앳1200CC(파72·66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더달랏앳1200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라운드 6번홀(파4)에서 트러블샷을 하고 있다. 지난주 중국에서 열린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민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예림, 디딤돌재단에 2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최예림(25)이 골프주니어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디딤돌재단이 16일 밝혔다. 금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 2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3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