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전국축구연합회 통합…"승강제 5~6부까지 확대"
통합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정 회장이 맡으며 김 회장은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번 통합을 발판으로 그동안 1, 2부에 그친 승강제를 5~6부까지 확대해 모든 축구인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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