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치어리더 '매혹의 군무' 입력2015.05.18 09:48 수정2015.05.18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사진=스포츠코리아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치어리더가 이닝을 마치고 공수교대시간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은, 최미진,김청,김맑음,김민선.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