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아솔은 로드 FC 017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서 판정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남의철의 UFC 이적으로 공석이 됐던 챔피언에 등극, 로드 FC 2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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