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 중인 다저스(승률 0.558)는 이날부터 승률 6할이 넘는 아메리칸리그의 에인절스(승률 0.604)와 인터리그(내셔널리그팀과 아메리칸리그팀의 대결)를 치른다.
이번 시리즈는 5~6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2연전을 벌인 뒤 7~8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양팀의 경기장이 고속도로로 연결돼 있어 ‘프리웨이 시리즈’로 불린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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