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한경 KPGA 선수권대회] 매슈 그리핀, '우승 확정된 순간 두 손 번쩍' 입력2014.07.13 18:25 수정2014.07.13 18: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열린 '야마하·한국경제 2014 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슈 그리핀(31, 타이틀리스트, 호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뜨거운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매진 행렬 2 '집념의 골퍼' 신지애…日 통산 상금왕 등극 3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