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서귀포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서귀포 내의 호텔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손꼽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귀포 라마다’는 부동산신탁회사에서 1차 라마다호텔을 분양해 3주 만에 100% 조기 마감시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1차 라마다호텔 옆에 부지를 확보하여 2차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호텔로 윈덤그룹은 전 세계 730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마다호텔과 더불어 윈덤호텔 베이폰트 등의 브랜드호텔을 운영 중에 있다.
서귀포 라마다호텔은 지하2층~지상10층 총205실로 전용면적 ▲24㎡부터 ▲53㎡까지 13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대의 객실로 꾸며진다.
또한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 공공기관의 이전으로 지속적으로 호텔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제주도의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비해 고급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로비부터 쾌적한 객실 세련된 외관 레스토랑 마사지 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요간선도로와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제주도 관광을 더욱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서귀포 라마다’는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인 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1억 4000~1억6000만 원대이다. 계약금10%면 분양 받을 수 있고 중도금은 50% 전액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또한 준공 후 담보대출이자를 매년 5%씩 5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동종업계 최초로 연 12%의 확정수익을 지급해준다.
준공은 2015년 8월 예정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문의: 1800-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