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텔레만의 '식탁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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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음악이 흐르는 아침] 텔레만의 '식탁 음악'](https://img.hankyung.com/photo/201404/AA.8582041.1.jpg)
타펠무지크에는 최소 7~8명의 연주자가 동원돼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옛 귀족들이나 누리던 호사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메뉴에 맞는 나만의 음악을 찾아내고 식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면 CD 몇 장 세팅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냥 텔레만의 ‘타펠무지크’를 듣는 방법도 있다.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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