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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갈라쇼, 세계가 반한 '피겨 여왕' 자태…"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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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갈라쇼

김연아는 갈라쇼에서도 피겨 여왕다운 자태를 뽐냈다.

김연아는 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인 15번째로 등장해 올 시즌 갈라프로그램인 '이매진'을 선보였다.

김연아는 푸른색 빛이 나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연기를 해나갔다.

김연아 갈라쇼를 본 네티즌들은 "김연아 갈라쇼 의상, 하나 같이 다 예쁘네", "김연아 갈라쇼, 실제로 꼭 한 번 보고싶다", "김연아 갈라쇼까지 정말 잘 봤다", "김연아 갈라쇼 보니 역시 김연아 밖에 없다는 생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60.60점 예술점수(PCS) 71.52점 감점 -1점을 받아 합계 131.12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3.37점을 더한 204.4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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