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안신애, '목표 지점은 저기' 입력2013.09.14 17:51 수정2013.09.14 17: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4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레저신문, 친환경골프장 베스트50 발표 2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3 "인생 2막…힘 빼고, 팬과 선수들의 가교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