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라이벌이자 친구 입력2013.09.14 00:33 수정2013.09.14 03:15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세영(왼쪽)이 2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동반 라운드를 펼친 변현민과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걸어나오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실시간 스코어 보러 가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2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3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