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협의회, '빈곤지역 학교짓기 성금' 기부
▶ 수익금 전액, 네팔 빈곤지역 학교짓기 성금으로 기부
이날 외국어교육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네팔 빈곤지역 학교짓기 성금으로 엄홍길 휴먼재단에 전달했다. 사진은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정정희 부회장(오른쪽)과 엄홍길 휴먼재단 이재후 이사장.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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