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한국, 男 탁구 결승행 진출…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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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중국과 격돌
한국 남자 탁구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홍콩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세혁(10위·삼성생명), 오상은(11위·KDB대우증권), 유승민(17위·삼성생명)이 팀을 이룬 한국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0일 째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한국 남자팀은 이날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앞서 독일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세계 최강 중국과 8일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한국 남자 탁구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홍콩을 누르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주세혁(10위·삼성생명), 오상은(11위·KDB대우증권), 유승민(17위·삼성생명)이 팀을 이룬 한국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0일 째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올림픽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한국 남자팀은 이날 승리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앞서 독일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세계 최강 중국과 8일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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