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어에서 활동할 때 타이틀리스트볼을 사용한 그는 "외국산과 국산 볼의 차이가 없는데다 오히려 그린에서 훨씬 잘 서고 구질대로 잘 간다"고 말했다.
최혜정, 볼빅 컬러볼 '눈길'
미국 투어에서 활동할 때 타이틀리스트볼을 사용한 그는 "외국산과 국산 볼의 차이가 없는데다 오히려 그린에서 훨씬 잘 서고 구질대로 잘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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