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은 “KBS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과 수목극 ‘영광의 재인’(10월 방송 예정), MBC 월화극 ‘계백’,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등이 일본과 대만,필리핀 등에 수출됐으며 K팝 열풍을 반영하듯,KBS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 대한 수출 계약 상담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콘진원 이재웅 원장은 “올 상반기 수출 실적 호조에 이어 BCWW 2011에서도 좋은성과를 얻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 BCWW가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유통 마켓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1년 시작된 BCWW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진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상 견본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개국,231개 방송 콘텐츠 업체,15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