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강소라는 최근 여성패션잡지 '엘르걸'과의 인터뷰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소라는 인터뷰에 앞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또 22살의 나이에 걸맞는 발랄함과 소녀다운 풋풋함을 선보여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여배우의 이미지라는 건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를 바라볼 때 ‘쟤 싫어’ 정도만 아니면 돼요"라면서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는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특유의 털털함과 친근함으로 기분좋게 촬영과 인터뷰를 마무리한 강소라는 "다음에 또 뵈요"라는 상냥한 인삿말도 잊지 않았다는 후문.
솔직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배우 강소라, 그녀와의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걸'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한경닷컴 유원 기자 u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