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챔피언십 1라운드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가 12일 6번홀에서 허탈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런 창피는 난생처음"
플레이어스챔피언십 1라운드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가 12일 6번홀에서 허탈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