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원짜리 퍼트 성공 입력2011.03.14 17:36 수정2011.03.15 0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닉 와트니가 캐딜락챔피언십 최종일 최종홀에서 3.6m 거리의 버디퍼트를 홀에 떨어뜨린 후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도랄(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 2 가벼운 소재·합리적 가격…스윙에 편안함 주는 '기능성' 중시 3 깊은 무게 중심…관용성·비거리·타격감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