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시' 대종상 4개 부문 수상 입력2010.10.30 02:40 수정2010.10.30 02: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창동 감독의 '시'가 29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여우주연상(윤정희 · 사진),남우조연상(김희라),시나리오상 등 주요 4개 부문상을 휩쓸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심코 '이 음료' 마셨다가 발작…8세 미만 섭취 '경고' 2 "자율차·UAM, AI처럼 어느순간 우리 곁에 올 것" 3 "내일 출퇴근 때 조심하세요"…전국에 비바람·눈보라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