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부 90㎏ 결승에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규원(20 · 용인대)이 경기 시작 1분23초 만에 러시아의 강호 키릴 데니소브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있다.
/로테르담(네덜란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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