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읍씨가 31년간 배우로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한다. 80여편의 뮤지컬에 출연한 그가 영화배우로 변신해 화제다. 1985년 '대학별곡' 이후 24년 만의 스크린 나들이다. 설경구,류승범 주연의 '용서는 없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들어본다.
[한국경제TV 포커스] (26일) 수요 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남경읍씨가 31년간 배우로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한다. 80여편의 뮤지컬에 출연한 그가 영화배우로 변신해 화제다. 1985년 '대학별곡' 이후 24년 만의 스크린 나들이다. 설경구,류승범 주연의 '용서는 없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