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용인대서 체육학 박사 학위 입력2009.08.21 18:15 수정2009.08.22 11: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04년 아테네올림픽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한국마사회)가 21일 모교인 용인대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 제목은 '유도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질적 연구'다. 이원희는 이 논문에서 전 · 현 국가대표 선수 7명을 인터뷰해 지도 방식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