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모델서 해운사 대리로 변신한 그녀 입력2009.06.22 10:18 수정2009.06.22 11: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해운 컨설팅과 선박매매업을 겸하는 중견 해운사 화도해운의 홍보 및 마케팅 담당자인 안소라 대리(30).그는 2007년 6월 화도해운에 경력직으로 입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정상급 패션모델이었다.사진=허문찬 기자 gmkdm@hankyung.com☞ 안소라 대리 "파리패션쇼보다 푸른 바다가 더 끌렸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이어트 성공' 방시혁 자신만만 포즈 "제이홉 공연, 정말 감동" 2 세계적인 리릭 테너 라몬 바르가스, 서울대 성악과 정교수 임용 3 [이 아침의 소설가] 보물섬·지킬 박사와 하이드…선과 악을 좇았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