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년만에 터진 골! 입력2009.04.02 02:31 수정2009.04.02 02: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예선 남북대결에서 첫골이 터지고 있다.이날 경기에는 김치우의 골로 한국이 북한에게 1:0으로 승리했다.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뜨거운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매진 행렬 2 '집념의 골퍼' 신지애…日 통산 상금왕 등극 3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