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마스터스 이모저모] 부전여전! 와~ 우리딸 잘하네 입력2008.04.10 17:36 수정2008.04.11 10: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최경주가 10일(한국시간) 마스터스 골프대회 개막을 앞두고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딸 신영 양이 퍼팅하자 두 손을 번쩍 들어 격려하고 있다./오거스타(미 조지아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아디다스골프, 초경량 골프화 아디제로 ZG 공개 2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 체결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포츠 꿈나무 특기장려금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