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는 28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리버사이드 경기장에서 치러진 2부리그(챔피언십)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FA컵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9분 터진 셰필드 골키퍼 패트릭 케니의 자책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우여곡절 끝에 8강에 오른 미들즈브러는 3월9일 2부리그 카디프 시티와 홈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