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성들이 23일(한국시간) 독일월드컵 F조 조별리그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의 빌라 이사벨 삼바 학교에서 삼바춤을 추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