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보험으로 행복 만들기'(오후 6시)는 외국계 생명보험사를 집중 탐구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쿨(Cool) 컴퍼니 핫(Hot) 브랜드' 코너에서는 선진화한 시스템과 금융 서비스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메트라이프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을 다룬다. 1999년부터 줄곧 흑자 행진을 지속하며 외국계 보험사로선 최초로 'FP센터'를 운영하는 등 수익경영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메트라이프생명의 선진형 종합금융 서비스를 분석한다. 또 한국 보험시장에 '라이프 플래너'라는 '보험 전문가의 시대'를 연 푸르덴셜생명이 7년 연속 국가고객만족지수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차지한 노하우를 살펴본다.